36세 남성분의 들꽃잠 힐링센터 후기
● 들꽃잠 힐링센터에서 힐링, 그 이야기
엄마랑 들꽃잠 힐링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.
오랜 들꽃잠팬이여서 기대하고 갔던 곳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놀라웠습니다.
들꽃잠 하면 역시 베개와 이불 팥찜질팩을 빼놓을 수 없어요 ㅋㅋ
들꽃잠 메밀베개 이용중인데 참 좋더라고요 ㅋㅋ
들꽃잠 힐링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마음이 편한 것 같았어요.
저는 엄마와 함께 행복만땅 프로그램 (1시간 30분) 을 하였습니다.
사우나처럼 옷을 탈의하고 진행하는 게 아니고
옷을 다 입고 하니까 온 가족이 같이 해도 괜찮고 부부가 같이 해도 괜찮고
또 어르신들과 함께 관리 받기도 좋아보였어요 ㅋㅋ!
1시간 30분짜리 프로그램을 엄마와 제대로 받고 왔네요 ㅋㅋ
너무 상쾌하고 개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.
다음 번에는 아빠와 함께 프로그램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예약하고 왔어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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